기독교포털뉴스
뉴스
요양원 산책 60대 女 도사견에 물려 사망견주 요양원장 박 씨, 중과실치사와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
news1.kr  |  news1.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4  13:03: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 News1 DB


(안성=뉴스1) 유재규 기자 = 요양원에서 산책을 하던 60대 여성이 도사견에 물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견주를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견주이자 요양원 원장인 박모씨(58)를 중과실치사(중치사)와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11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경찰은 현 단계에서 중치사 혹은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어떤 것으로 적용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7시55분께 안성시 미양면 양지리 소재 한 요양원에서 산책을 하던 A씨(62·여)가 박씨가 키우는 도사견 두 마리 중 한 마리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A씨는 가슴, 팔, 다리, 엉덩이 등 도사견으로부터 온몸에 수십여차례 물려 출혈 과다로 사건발생 5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1시16분께 숨졌다.

또한 A씨에 대한 도사견의 공격을 막던 부원장BC씨(44)도 도사견에 물려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에 경찰은 박씨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씨는 "6~9㎡ 되는 개장을 청소하기 위해 문을 열어놨다가 도사견 2마리 중 한 마리가 갑자기 뛰쳐 나가 B씨를 공격했다"며 "평소 개장 청소를 자주 했는데 이날은 도사견이 왜 뛰쳐 나갔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도사견은 몸길이 1.5m의 수컷으로 나이는 세 살로 사람으로 치면 20대에 해당된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유가족은 '법안에 따라 사건이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유가족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박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진돗개 전도왕 관련 댓글은 삭제합니다
2
[기고]신천지의 포교전략 ATOZ 1편
3
“타교회 일에 부당하게 간섭말고 목회에 힘쓰라!”
4
전도왕답게 교회 화평과 부흥 위해 힘써 달라
5
"기사내용, 모두가 허위이며 거짓"
6
통영 충은교회, 안증회에 교회 매각 의혹
7
진돗개 전도왕, 교회 분쟁 논란
8
이찬수 목사, “택시운전 도전” 화제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타교회 일에 부당하게 간섭말고 목회에 힘쓰라!”
2
신천지, 심상찮은 호주 공략
3
[기고]신천지의 포교전략 ATOZ 1편
4
신천지측 위장 행사에 '인천시장상?'
5
목사 안수 기념, 서적 출판 이벤트
6
세이연, 대표회장에 진용식 목사 연임
7
진돗개 전도왕 관련 댓글은 삭제합니다
8
‘개혁측 분리헌금 업무방해, 업무상배임' 안돼
9
유병언 전 회장 및 기독교복음침례회 관련 반론 보도문
10
이희호 여사…"어머니 같은 큰 사람"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48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7, 6층 663호(인계동)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