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종교 선정 10대 2018년 이단뉴스
2018년 한 해 동안에도 이단들의 폭력적이고, 성적인 문제들이 드러나고,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져 세상 언론을 통해서도 폭로되었다. 한 해 동안 이단들의 사건·사고 중에 큰 이슈로 떠오른 10대 사건을 현대종교가 선정했다.
1. 현대종교 사무실, 4인조 남성 습격해 ‘테러’ 2. 여호와의 증인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및 대체복무
3. 은혜로교회 타작 마당 4. 이상구 박사 안식교 탈퇴 5.J MS 정명석 출소 6. 국내 곳곳에 거점 마련 전능신교
7. 인터콥으로 인한 중국 선교 위기 8. 하나님의교회 실체 폭로, 대법원 무죄 9.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성 문제, 횡령 등 구속
10. 둘로 갈라져 대립각 세우는 성락교회
자료출처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42290&no=16249
2. [변승우/ 사랑하는교회] 이단 헌당예배에 설교. 축도. 전광훈 목사, 변승우 이단 사상 옹호 논란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청교도영성훈련원장)가 한국교회에서 이단 등으로 이미 규정을 받은 변승우 씨(사랑하는교회)의 사상을 적극 옹호하는 입장을 취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12월 8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사랑하는교회 6층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변승우 목사의 문제점은 ‘구원받은 사람이 다시 구원을 잃을 수 있느냐’가 쟁점”이라며 “(이는) 각자의 신학적 입장(알미니즘, 칼비니즘)에 따라 선택에 달린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 한국교회에서 잘 알려진 이들이 참석했다. 길자연 목사(한기총 전 회장)가 설교를 했고, 역시 전광훈 목사가 축사를 했다. 지덕 목사(한기총 전 회장)의 권면과 이용규 목사(한기총 전 회장)의 축도가 이어졌다.
자료출처 http://www.amennew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6642
3. 이단 종교 빠져 부모 죽음으로 몬 딸 2심서 형량 가중
이단 종교에 빠져 노부모가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딸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더 높아졌다. 서울고법 형사5부는 자살방조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검찰의 양형 부당 항소 이유를 받아들여 1심의 징역 1년보다 형량을 높인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이씨의 부모가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유도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기독교 이단계열 종교단체 교주 임모씨(64·여)에게는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군에서 아버지(83)와 어머니(77)를 승합차에 태운 뒤 북한강의 한 다리 아래 내려주는 등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지난해 연관기사 자료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892428
자료출처 http://christian.nocutnews.co.kr/news/5072306
4. [동성애] 목회자들 "동성혼 주례 안 해도 되길" 美 오하이오주, 상원 통과 바라 봐
미국 오하이오주 목회자들을 원치 않는 동성혼 주례로부터 지켜줄 법안이 조만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오하이오목회자보호령(OPPA) 내지 오하이오목회자교회보호령이 주 상원 투표에 앞서, 법사위원회에서 청문회를 가진 것. 법안 내용인 즉 "안수 받았거나 허가를 받은 목회자나 종교단체는 진지한 종교 신앙에 어긋난 어떤 결혼식을 집례하거나 거행하도록 강요받지 않으며, 따라서 거부해도 민사/형사법에 어긋나지 않으며, 벌금을 부과받거나 혜택을 무효화 당하지 않는다"는 것. 이 법안의 상원 통과를 강력히 희망하는, 게리 클릭, 좐 코츠, 댄 월빈, 케빈 폴저, 앨프릿 데이비스 목사 등 수많은 주내 목회자들이 법사위에서 증언을 했다. 시민커뮤니티가치관(CCV)의 배리 쉬츠 대표도 역시 증언으로 도왔다. 주 하원에서는 이미 올해 6월 같은 법안(HB36)이 61대 29라는 압도적 차율로 통과된 바 있다. 상원도 통과하여 주지사 서명까지 받고 나면, 앞으로 오하이오주의 목회자들은 자신의 종교 신념에 어긋나는 동성혼 주례 등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 법안은 지난 2015년 연방대법원이 동성혼을 전국적으로 합법화시킨 이래 계속 추진돼 왔다. 한편 오하이오 상원은 이번 회기 중 이스라엘 국가를 지지하는 내용의 의안인 HCR 10을 통과시켰다. 이 의안은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인종적/종교적 편견과 차별, 특히 최근 대학 캠퍼스 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반유대주의(anti-Semitism) 정서와 사상에 대해 반대 경고를 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오하이오크리스천연맹(OCA)은 HCR10 통과를 축하하면서 이 합의안에 서명한 앤디 탐슨과 데이비드 그린스펀 하원의원, 프랭크 러로즈 상원의원 등의 노력에 감사했다.
자료출처 http://www.amennew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6637
5. 바른미디어 선정 2018 이단 사이비 10대 뉴스
1.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1심서 징역 15년 2. JMS, 정명석 출소 3. 여호와의 증인, 병역거부 최초 무죄 4. 진선미 장관, 돌나라 소송 대리 이력 논란 5. 국민적 공분을 산 은혜로교회 6. “가짜 난민 송환하라!” 동방번개 피해자 기자회견 7. 정치권의 신천지 반대 공약 8. 신천지 건축 시도 무산 9. 계속된 인터콥 논란 10. 김풍일, 한기총 대표회장 입후보
자료출처 http://www.bamedia.kr/news/view.html?section=175&category=186&item=&no=449
* 여수엑스포사후활용사업, 화양지구에 건전기업이 유치되고, 건전기업만 들어오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 기독교방송 CBS에서 진행하는 [한국교회를 살리자.] 신천지OUT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여수신화아파트 단지내 비바스포스센터에 안증회교육시설 반대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