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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거장들도, “성자에게 ‘여호와’ 하나님”어설픈 <미주 세이연>, ‘양태론’ 이단몰이로 자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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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0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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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성 교수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라고 하면 안 되는가?’에 대한 김길성 교수의 답변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라고 하면 안 되는가? 이에 대해 <미주 세이연>(대표회장 김순관 목사)은 진용식 목사를 이단적 사상이 있는 것으로 보고하는 소위 연구 보고서라는 걸 만들며 이렇게 발언하는 걸 양태론으로 지목한다. <미주 세이연>은 여호와를 구약의 성부 하나님에게만 적용할 수 있는 호칭으로 해석, 이런 기준으로 진 목사의 주장을 이단적인 양태론으로 공격했다. 이런 해석은 과연 옳은 걸까? 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 안명준 교수), 서철원 교수(전 총신대신대원장), 권성수 목사(전 총신대 신약학)에 이어 김길성 교수(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 부총장, 신대원장)가 이 논제에 대해 성경·성경신학·교리 세가지 측면에서 고찰했다. 김 교수는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라고 하면 양태론인가?’에 대한 답변은 ‘부정적이며,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김길성 교수는 신학계의 거장들의 예를 들었다.

박형룡 박사는 그의 『교의신학 신론』에서 성자의 신성을 논하면서, “성자에게 신적 명칭을 적용하여 「여호와」, 「하나님」이라 칭한다[렘 23:5, 6; 욜 2:32 (행 2:21 비교); 사 9:6; 40:3; 딤전 3:16]”고 제시하고 있다(박형룡, 『박형룡박사저작전집 II, 교의신학 신론』 (서울: 기독교교육연구원, 1977), 226)고 밝혔다.

종교개혁자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성삼위일체론을 다루면서, 사 8:14이하에 언급된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라는 말씀은, 신약성경에서 바울은 이 예언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고 선포하고 있으며(롬 9:32-33), 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가 만군의 여호와라고 선포하고 있다고 칼빈은 제시하고 있다(Inst. 1. 13, 11)고 소개했다.

루이스 벌코프(Louis Berkhof) 역시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에서 그리스도의 명칭을 다루면서, “‘주’라는 이름은 70인역에서 하나님께 적용되었는데, (1) 여호와와 동격어로, (2) 아도나이의 번역으로, (3) 인간적 경칭을 하나님께 적용시킨 것으로(주로 아돈, 수 3:11; 시 97:5) 쓰인다.”고 말하고, 이 명칭이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께 사용되는 경우, 삼중적 의미가 있음을 말하고, “권위의 최고 함축어로서, 승귀된 인격을 표현하여 사실상 ‘하나님’과 동의어(막 12:36, 37; 눅 2:11; 3:4; 행 2:36; 고전 12:3; 빌 2:11)”로 사용된다고 제시하고 있다(벌코프, 『벌코프 조직신학』, 합본 (고양: 크리스찬다이제스트, 2000), 541-544; 영문은 312-315 참조).

웨인 그루뎀(Wayne Grudem)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다루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에게 사용된 ‘주’(Kyrios)라는 명칭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당시에 윗사람에게 공손한 말투로 이 명칭이 사용되기도 했었다고 제시하기도 하지만(마 :27; 21:30; 27:63; 요 4:11 등), 또한 이 용어(Kyrios, 주)는 구약성경의 헬라어역인 YHWH(여호와, 또는 야훼로도 쓰임)의 역어로 흔히 사용되었다고 제시하고 있다. 구약성경에서 여호와 또는 하나님 자신으로만 이해될 수 있는 의미로 신약성경에서 ‘주’가 그리스도께 사용되고 있는 예가 많이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Wayne Grudem, Bible Doctrine (Leicester, England: Inter-Varsity Press, 1999), 236-237).

이외에도 김 교수는 게할더스 보스, 조지 래드, 도날드 거슬리 등을 예로 들며 모두 여호와라는 명칭을 예수에 적용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이는 신학의 ABC에 해당한다. 다음은 김길성 교수의 견해 전문이다.

김길성 교수의 답변(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 교수, 부총장, 신대원장)

I. 들어가는 글
이 글은 질의서 내용(제목: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다’라고 하면 양태론인가?)에 대한 답변이다. 2018년 10월 18일자 질의서에 담긴 논제와 관련하여, 성경적 고찰, 성경신학적 고찰, 및 교리적 고찰을 통하여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고자 한다.

II. 성경적 고찰
신구약 성경이 이 논제와 관련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 논제와 관련하여, 구약성경에서 사용된 ‘여호와’ 명칭이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된 경우가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사 40:3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고 말씀하고 있다. 이곳에 나오는 ‘여호와’ 명칭은 구약성경의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익숙한 명칭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 명칭은 신약성경 마 3:3에 인용된 인용문에서는 ‘주’로 표현되고 있다.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라는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에서, 마 3:3의 ‘주’는 구약성경에서 사40:3에서 말씀하신 ‘여호와’이시며, 또한 이 경우에 ‘주’는 마 3:1에 세례 요한의 전파와 연결되며, 세례 요한이 전파하는 내용인 오실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고 있다(마 3:11 참조). 그러므로 사 40:3에 언급된 ‘여호와’는 신약성경에서 ‘주’로 표현되고 있으며, 동시에 이 ‘주’ 명칭은 신약성경의 문맥에서 세례 요한이 증언하고 있는 오실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이 자연스런 해석이라고 사료된다.

또한 신약성경 롬 9:32, 33은 구약성경(사 28:16)을 인용하여 우리의 믿음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고 말씀하고 있다. 구약성경에서 사 28:16은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하고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이 구절은 보다 분명한 구절인 사 8:14에서 말씀한 대로,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구약성경에서 사용된 ‘만군의 여호와’는 신약성경의 인용(롬 9:32, 33)에서 믿음의 주이신 ‘그’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되고 있음이 분명하다. 위의 예들은 구약성경에서 사용된 ‘여호와’ 명칭이 신약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되고 있다고 하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

III. 성경신학적 고찰

또한 구약성경에서 사용된 ‘여호와’(YHWH, Kyrios, 또는 야훼) 명칭이 신약성경에서 흔히(전부는 아님)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성경신학 학자들도 증언하고 있다.

1. 보스(Geerhardus Vos): 메이천의 스승이요 워필드의 동료인 성경신학자 보스는 세례 요한과 관련된 계시를 설명하면서, 세례 요한을 그리스도의 선구자로 말하고, 눅 1:17, 76에 나오는 ‘그’ 또는 ‘이 아이’(세례요한)는 예수님의 사역을 준비하는 길을 예비하는 역할을 한 세례 요한에게 해당하고, 세례 요한이 증거 하는 ‘주’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동시에 구약성경의 ‘여호와’로 이해되어져야한다고 제시하고 있다(G. Vos, Biblical Theology, Old and New Testaments (1948; Grand Rapids: Eerdmans, 1980), 311).

2. 래드(George Eldon Ladd): 미국의 저명한 신약신학자 래드는 신약성경, 특히 바울서신에서 예수님에 대한 가장 특징적이고 현저한 명칭은 ‘주’(Kyrios)라고 말하고, Kyrios(퀴리오스)는 신약성경에 ‘주’가 예수님에 대한 특징적인 명칭으로 사용되기 전부터, 구약성경의 헬라어역인 70인역에서, 구약성경에 사용된 히브리어 Yhwh(여호와, 또는 야훼로도 표시)의 헬라어 역으로 Kyrios(퀴리오스, 주)가 이미 사용되어왔으며, 구약성경에서 Yhwh(여호와, 또는 야훼로도 표시)는 하나님에 대한 언약 명칭으로 사용되었다고 제시하고 있다(G. E. Ladd, A Theology of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Eerdmans, 1974), 415-416).

3. 거쓰리(Donald Guthrie): 영국의 저명한 신약신학자 거쓰리는 신약시대 Kyrios(퀴리오스, 주)라는 말은 당시 세상에서 존경의 칭호이었으며, 윗사람에게 말할 때 사용하는 공손함의 칭호였다고 말한다. 특히, 로마의 황제 또는 이교의 신을 언급할 때 사용되기도 했으며, 이 말은 이방세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 사용된 Kyrios(주)는 구약성경에 사용된 히브리어 Yhwh(Adonai, 아도나이)의 역으로 사용되었고, 이는 여호와(또는 야훼)를 대신하는 명칭이었으며, 이 칭호가 예수님께 흔히 적용되었다고 제시하고 있다(D. Guthrie, New Testament Theology (Leichester, England: Inter-Varsity Press, 1981), 291-301).

IV. 교리적 고찰

1. 박형룡 박사: 박형룡 박사는 그의 『교의신학 신론』에서 성자의 신성을 논하면서, “성자에게 신적 명칭을 적용하여 「여호와」, 「하나님」이라 칭한다[렘 23:5, 6; 욜 2:32 (행 2:21 비교); 사 9:6; 40:3; 딤전 3:16].”고 제시하고 있다(박형룡, 『박형룡박사저작전집 II, 교의신학 신론』 (서울: 기독교교육연구원, 1977), 226).

2. 칼빈(John Calvin): 종교개혁자 칼빈은 그의 『기독교 강요』에서 성삼위일체론을 다루면서, 사 8:14이하에 언급된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라는 말씀은, 신약성경에서 바울은 이 예언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고 선포하고 있으며(롬 9:32-33), 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가 만군의 여호와라고 선포하고 있다고 칼빈은 제시하고 있다(Inst. 1. 13, 11).

또한 칼빈은 행 28:25-26에서 사도바울이 한 말 중에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하고, 구약성경 사 6:9이하를 인용하고 있는데, 사도행전에 언급된 구약의 예언(사 6:9이하)을 말씀하신 이는 “성령”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대하여, 구약성경 본문인 사 6:9에서는 “여호와께서 이르시되”라고 시작하고 있다. 이 경우에 구약성경 본문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로써 예언의 조성자가 진실로 여호와시라는 것을 말씀할 뿐만 아니라, 구약의 여호와 명칭이 신약에서 제3위이신 성령께 적용되는 예를 칼빈은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Inst. 1. 13. 15).

3. 벌코프(Louis Berkhof): 벌코프는 그의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에서 그리스도의 명칭을 다루면서, “‘주’라는 이름은 70인역에서 하나님께 적용되었는데, (1) 여호와와 동격어로, (2) 아도나이의 번역으로, (3) 인간적 경칭을 하나님께 적용시킨 것으로(주로 아돈, 수 3:11; 시 97:5) 쓰인다.”고 말하고, 이 명칭이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께 사용되는 경우, 삼중적 의미가 있음을 말하고, “권위의 최고 함축어로서, 승귀된 인격을 표현하여 사실상 ”하나님“과 동의어(막 12:36, 37; 눅 2:11; 3:4; 행 2:36; 고전 12:3; 빌 2:11)”로 사용된다고 제시하고 있다(벌코프, 『벌코프 조직신학』, 합본 (고양: 크리스찬다이제스트, 2000), 541-544; 영문은 312-315 참조).

4. 그루뎀(Wayne Grudem): 그루뎀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다루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에게 사용된 ‘주’(Kyrios)라는 명칭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당시에 윗사람에게 공손한 말투로 이 명칭이 사용되기도 했었다고 제시하기도 하지만(마 :27; 21:30; 27:63; 요 4:11 등), 또한 이 용어(Kyrios, 주)는 구약성경의 헬라어역인 Yhwh(여호와, 또는 야훼로도 쓰임)의 역어로 흔히 사용되었다고 제시하고 있다. 구약성경에서 여호와 또는 하나님 자신으로만 이해될 수 있는 의미로 신약성경에서 ‘주’가 그리스도께 사용되고 있는 예가 많이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Wayne Grudem, Bible Doctrine (Leicester, England: Inter-Varsity Press, 1999), 236-237).

V. 나가는 글

위에서 이미 제시하듯이, 본 논제와 관련하여 성경적 고찰, 성경신학적 고찰, 및 교리적 고찰을 통하여 본 논제를 검토한 결과, 질의서 내용(제목: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다’라고 하면 양태론인가?)에 대한 답변은 부정적이며,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이 논쟁의 발단이 어디에서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지 못한다. 다만 주어진 질의서의 내용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검토한 결과, 어느 누구가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다’라고 말하거나 기술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양태론으로 말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일자: 주후 2018년 10월 22일
김길성 교수(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 부총장, 신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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