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뉴스
신현옥 목사, 기독신문에 사과문 발표“신앙과 신학의 미숙으로 인한 과실, 한국교회 앞에 회개하고 사과드립니다”
기독교포털뉴스  |  www.kportal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1  22:37: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목사가 2018년 5월 8일 예장 합동측 교단지인 기독신문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 목사는 기독신문 10면에 나온 사과문에서 “저의 부족함과 불잘로 인해 야기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한국교회 앞에 깊이 회개하며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자칭 하나님 주장에 대해 신 목사는 “설교를 하거나 가르친 사실은 없다”며 “그러나 OOO목사와 대화하다가 하나님의 영이 저에게 들어와 역사했다는 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표현이 잘못되어 자칭 하나님 주장을 한 것처럼 되었다”고 설명했다. 사적 자리에서 대화한 것이 녹음되어 언론에 보도됐다는 것이다. 신 목사는 “자칭 하나님 주장으로 들려지도록 잘못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저의 과실을 인정합니다”라고 덧붙였다.

   
▲ 신현옥 목사(시온세계선교교회)가 2018년 5월 8일자 기독신문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신 목사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부정 주장에 대해서도 “OOO목사와의 대화에서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는 내용의 발언을 한 바 있다”며 “그러나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는 설교를 하거나 성도들에게 가르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신 목사는 “개인적인 대화에서라도 이러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하여 과오를 인정하고 깊이 회개하고 사과드린다”며 “예수님은 예언대로 동정녀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신 유일한 구세주이심을 믿고 고백합니다”라고 선언했다.

과도한 헌금 문제에 대해 신 목사는 “헌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한다”며 “헌금반환을 요청한 O권사에게 헌금한 금액뿐 아니라 이자까지 모두 돌려 주었으며 이후 예배시 헌금시간을 없애고 자발적으로 헌금을 하도록 하였다”고 설명했다.

신 목사는 “십수년 전에 본인의 신앙과 신학의 미숙으로 인한 과오와 실수가 저의 부족함이요 불찰임을 인정하고 한국교회 앞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회개하고 사과드립니다”며 “앞으로 목회자로서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과 신학을 가르치기를 전심전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김노아 씨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입후보
2
총신대신대원 교수협, '입시 문제 심각한 오류' 폭로
3
“동방번개파는 이단이 아니라 범죄 집단”
4
구원파 박옥수 씨의 요일1:9 해석의 오류
5
“내 소원, 성도들이 본 교회 가서 잘 섬기는 것”
6
예수의 제자인가, 박보영 목사의 팬인가
7
이효리도 하는 요가, 통합측은?
8
창조에 대한 관점, 반드시 하나여야 하나?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신천지 몰락, 4가지 징후
2
추적 60분, 5월 16일 피복음교회의 비밀 방영
3
CBS 싸이판 시즌 2, 5월 18일 첫 방영
4
이재록 씨 성폭행에 횡령혐의도 내사 중
5
[신간]강제개종, 사실과 진실
6
정동섭 목사, 구원파측과의 5천만원 손배 승소
7
"대한민국, 난민 신청 집합소 돼선 안돼"
8
성추문, 정명석 교주의 A TO Z 파헤쳤다
9
뉴스트리, ‘뉴스인뎁스’ 통해 교계 이슈 깊게 조명
10
[신간]부흥의 우물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509,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 에듀하임 1309오피스텔 102동 314호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