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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위한 역동적인 설교 익힌다채경락 교수의 쉬운 강해설교 작성법 세미나 부산, 서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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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6  0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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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의 교회 현장 경험을 접목해 설교 세미나를 진행하는 채경락 교수(고신대 신학과)

「쉬운 설교」(2015)와 「퇴고 설교학」(2013)으로 목회자들의 주목을 받은 채경락 교수(고신대, 쉬운설교 아카데미 대표)가 현장감 넘치는 설교 작성법으로 목회자들을 섬길 계획이다. 탁월한 설교도 시작은 기본기다. 3년 전 시작된 채 교수의 쉬운 강해설교 작성법 세미나에 참석한 청중들의 주된 반응은 “나도 이제 내 설교를 작성할 수 있겠다”는 거였다. 은퇴를 2년 앞둔 목회자가 손을 잡으며 “내가 젊었을 때 이걸 배웠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했던 건 채 교수의 마음에 두고두고 남는 일이다.

채 교수는 ‘쉬운 강해설교 작성법 세미나’를 통해 몇 가지를 약속하고 있다.
첫째, ‘설교 작성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설교학을 배웠다고 해서 작성법을 배운 것은 아니다. 이론적인 ‘학(學)’만을 배운 채 현장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본 세미나는 실습을 겸하여, 설교 작성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도록 돕겠다고 한다.

이 세미나는 3대지 설교를 기본기로 소개한다. 3대지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있지만, 지금도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설교 형식이다. 질문 하나에 대답 셋으로 구성되는 3대지 작성법을 체계적으로 숙달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먼저, 중심 질문을 세우는 방법(설명형, 증명형, 적용형, 이유제시형, 탐색형)을 소개하고, 그 질문을 가지고 본문에서 대지를 발굴하는 방법(분해형, 수집형, 묶음형, 추출형, 묵상형), 이어서 대지를 채우는 전략(대지 진술, 대지 설명, 대지 증명, 대지 예시, 대지 적용, 대지 마무리)을 실습과 함께 익히도록 돕는다.

둘째, ‘주일 설교를 위한 역동적인 3대지 설교’를 익힐 수 있다. 옛 것은 함부로 버리는 게 아니다. 많은 설교자들이 3대지를 선호하는 데는 그만한 강점과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쉽고 선명하다는 3대지의 강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적인 역동성을 가미하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몇 가지만 소개하면, 대등형, 점층형, 진전형, 심지어 반전형 3대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셋째, ‘새벽기도회를 위한 원포인트 설교’ 형식을 익힐 수 있다. 새벽기도회 설교와 주일 설교는 상황의 차이만큼 설교적인 접근도 달라야 한다. 새벽은 보다 짧은 시간에 집약된 메시지를 전해야 하고, 삶의 도전과 함께 기도 제목으로 나아가는 설교가 좋다. 이를 위해 채교수가 개발한 원포인트 틀을 소개한다.

넷째, 다양한 설교 예를 제시한다. 단지 이론이 아니라 풍성한 실례를 갖고 강의할 계획이다. 채 교수는 담임 목사로서 7년 반 동안 목회 현장을 경험했다. 매주 고민하며 작성했던 설교 원고들이 지금도 책장에 꽂혀 있다. 이론을 ‘들려주는’ 세미나가 아니라, 다양하고도 실례를 ‘보여주는’ 세미나로 진행하겠다고 다짐한다.

채경락 교수 소개
-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 쉬운 설교 아카데미 대표
- <설교자를 위한 복있는 사람> 설교 집필
- <묵상과 설교>(성서유니온) 설교 필진
- 저서 : <퇴고 설교학>(성서유니온, 2013)
<쉬운 설교>(생명의 양식, 2015)
<절기와 상황 설교>(생명의 양식, 2016)
<삶에서 은혜받는 십계명>(생명의 양식, 2017)
<삶에서 은혜받는 주기도문>(생명의 양식, 2017)
<삶에서 은혜받는 사도신경>(생명의 양식, 근간)
- 역서 : <팀 켈러의 설교>(두란노, 2016) 외.

<쉬운 강해설교 작성법 세미나>

○ 일정
- 1차 부산/ 1월 29일, 30일(월, 화) 오전 9시30분 – 오후 6시
거제교회 드림센터 (부산시 연제구 아시아드 12)
- 2차 서울/ 2월 5일, 6일(월,화) 오전 9시30분 – 오후 6시
남서울교회 (영등포구 신길6동/ 7호선 보라매역 4번 출구)
○ 등록
- 회비/ 선입회 13만원(강의 5일 전까지, 이후 등록 2만원 추가)
- 계좌/ 우리은행 1002-739-875673 예금주 채경락
- 입금시 “홍길동 부산” 혹은 “홍길동 서울”로 입금해 주세요.
○ 문의
- 강사/ 채경락 교수, 010-4215-6782, chrace@hanmail.net
- 부산/ 전윤환 간사, 010-2959-1441
- 서울/ 홍성관 목사, 010-9334-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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