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2018년 2월 6일(화)부터 9일(금)까지 제 6차 정기총회 및 대회를 연다. 올해 세이연의 6차 총회 장소는 일본 NIKO-SHI SAGEBU 지역이다. 총회 세미나에서 강의를 원하는 회원은 1월 15일까지 제목, 5페이지 강의안, PPT강의안을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사무국장 이덕술 목사 ezer91@naver.com).
세이연은 2011년 11월 9일 한국에서 첫 총회를 열며 출범했다. 2차는 하와이, 3차는 제주도, 4차는 호주, 5차는 한국에서 진행했다. 세이연의 각국 대표는 진용식 목사(한국), 문광식 목사(호주), 한재국 목사(일본)다. 사무국장은 이덕술 목사(한국), 장경순 목사(호주), 장청익 목사(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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