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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다방, 신천지 체인 커피점 아니다"합동측 황성수 목사 “창업자 부부는 목양교회 교인”
정윤석  |  unique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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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7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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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체인 카페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청자다방. 그러나 창업자는 합동측 목양교회 교인이라고 밝혀왔다.

청자다방이 신천지포교용 체인 커피점이라는 소문이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광주 목양교회의 황성수 목사가 2017년 12월 27일 ‘청자다방 창업자는 출석 교인’이라고 밝혀왔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황 목사는 “청자다방 창업자는 목양교회 교인인데 ‘신천지 카페’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 당혹스럽다”며 “근거없이 청자다방이 신천지 포교용 체인커피점이라는 소문을 퍼뜨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황 목사는 "신천지 포교 카페라는 소문이 퍼져서 사업주와 가맹점이 모두 힘들어 하고 있다"며 "엉뚱한 소문은 남에게 피해를 준다, 이런 소문 퍼뜨리지 말고 청자다방 사업이 잘 돼 선교사역에 힘을 낼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기자(기독교포털뉴스 www.kportalnews.co.kr)가 “목사님은 교단 소속이 어디인가?”라고 묻자 그는 “예장 합동 전남노회 소속이다”며 “청자 다방 창업자는 신천지에 갔다 오거나 문제를 일으킨 바 없는 신실한 교인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청자다방에서 ‘청자’는 ‘춘은 유다’의 준말이다. ㅅ청자다방의 ‘ㅅ’은 한국의 전통 기와와 그 위에 커피 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형상화했다.

   
▲ 합동측 전남노회 소속 황성수 목사는 "청자다방 창업자는 출석 교인이다"고 밝혀왔다.

청자다방이 신천지 포교용 커피전문점이라는 소문이 확산되자 청자다방 체인 본부장이라고 자신을 밝힌 한 네티즌은 “청자다방은 신천지와 전혀 관계가 없는 업체다”며 “무슨 근거로 그런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적절한 해명을 하지 않으면 캡쳐해서 허위 사실 유포로 정식 고발조치하겠다”고 경고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청자다방 신천지 카페’라는 글은 지속적으로 퍼 나르기 되고 있다.
[만일 청자다방이 신천지와 관련했다는 조금더 명확한 근거를 갖고 계신 분은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은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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