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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두면 신천지가 한국 최대 이단 됩니다"신천지 출신 김대원 장로 인터뷰[3] "내가 겪은 것, 젊은 사람들 되풀이하니 눈물나"
정윤석  |  unique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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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6  17: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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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출신 김대원 장로 인터뷰[1]편(바로가기)과 [2]편(바로가기)에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 장막성전 교주가 구속됐다는 동아일보 1975년 9월 6일자 기사

- 장로님, 재창조교회 이후 역사 좀 설명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80년 3월14일 이후에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해서 나온 분들이 어떻게 신천지를 처음 시작했는지 초기 역사를 좀 설명을 해 주세요.
한번 빠져버리니까 계속 모이기 시작했지요. 그래 가지고 직분 정하는 것도, 한마디로 세상에도 그런 일 없어. 이 사람 세웠다 조금 맘에 안 들면 빼버리고, 예수님 제자를 이리 바꿨다 저리 바꿨다 합니까? 조금 쉽게 말하자면 실력, 재력 뭐한 사람들은 세워주고. 중요한 것은 오고 갈데 없는 사람들이 제일 많았지. 왜냐하면 신앙촌에서 온 사람들은 주로 오고갈 데가 없지 않습니까.

- 백OO의 재창조교회가 실패로 돌아간 이후에 바로 사람을 규합한 거군요.
그렇지. 하여튼 간에 무슨 뜻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도 할 일이 없지요. 그러니까 자꾸 규합을 해서 만든 거지요.

- 처음 시작할 때 홍OO 씨와.
거기도 신앙촌부터서 아는 사람이야. 늘 할 일이 없으니까 장막교회를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찾고 돌아다니다가 자기 말로 1980년도 일곱 교회에 편지했다는 소리가 거기서 나온 거예요. 거기서부터.

   
▲ 1984년을 공식 설립일로 정한 신천지, 사도 요한이 7교회에 편지한 것처럼 이만희 교주가 7교회의 사자들에게 편지한 것이 실상이라고 주장한다.

- 그때는 일곱교회 자체가 없을 때 아니예요?
내가 말했잖아요. 1971년부터서 없어져 버렸다니까. 첫 언약 삼년반(1969년 9월 14일을 의미)이 지난 후 유OO이는 사회로부터 이단 사이비 교주로 낙인이 찍혀서 교회를 운영할 수 없을 정도가 됐어요. 그래서 청지기교육원 원장 오OO 목사가 들어가서 멸망시켰다고 하는데 멸망시킨 것이 아니라 사회로부터, 아니 그러고 장막성전은 아까같이 1969년 9월 14일 끝났다고 자기 입으로 그래 놨다니까!

배도! 즉 말하자면 첫언약을 했는데 삼손과 일곱 사자들이 배도했다는 얘기죠! 그래서 배도자라고 하거든. 그 다음에 두 번째가 멸망자, 오평호 목사가 멸망시켰다. 그 다음에 구원자! 자기가 구원자 이만희다, 그렇게 가르쳐요. 그런데 배도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하나님 언약이 아니라 사기였다!

- 언약 자체가 아니었다는 거죠.
왜냐하면 전부 거짓말이니까. 내가 보는 관점에서나 함께 지내고 체험했고 그 사람 말, 모든 것을 다 들어보고 내린 결론은 영적 사기꾼! 왜냐, 유OO이 배도자가 아닌 것은 언약 자체가 아니기 때문이죠. 배도자가 아닌데다, 설령 배도를 했다 해도 언제로 봐야 하느냐 하면, 1969년 9월 14일, 첫 언약은 거짓 종말로 이미 끝나버렸어. 장막성전 존재라는 것이!

- 더구나 첫언약을 맺었다고 하는 임마누엘왕은 싸워가지고 이미 헤어져 버린 상태고요.
더군다나 언약서까지 불살라 버렸다는 것은 끝난 거 아닙니까.

   
▲ 그러나 실상의 날짜는 계속 바뀌어 왔다. 신천지 발전사 4페이지에는 편지 보낸 날이 1980년 9월이라고 나와 있다
   
▲ 이만희 저 천지창조에는 실상의 날짜가 1979년으로 바뀌었다

- 언약 자체도 아닌데다 배도했다 할 수 있는 기준 자체도 없는 거네요
내가 말하는 것은 삼손을 빙자하고 등에 업고 재탕을 하려는 것이죠. 그래서 장막성전을 배도자라고 하는 데 그 말 자체가 엉터리다. 그건 그렇고 멸망자! 오OO 목사님이 들어갈 때에는 이미 장막성전 멤버들이 다 떠나버리고 몇 명만 있었냐 하면 삼손, 미카엘, 디라 정도만 남았어요. 첫째 임마누엘(유OO)은 1968년에 이미 아까같이 불까지 사르고 떠나고 없어져 버렸잖아! 일곱 중에서 없어져 여섯 명뿐이 안 남았잖아. 솔로몬은 70년경에 싸우고 또 떠나버렸어요. 없어져버렸어요. 다섯 명 남았잖아. 여호수아는 군에 입대했어. 그러면 네 명 아니야? 1980년도에 일곱 교회에 편지했다고 하는데 그것부터서 아주 그냥!

- 완전 뻥이네요!
그렇죠. 실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속지만 정체와 실상을 보고, 듣고, 알고 있는 사람 앞에는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라고 했어! 내가! 손바닥으로 해가리지 말라고 했어! 마태복음 24장 15절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했거든. 오 목사를! 또 다니엘서에 보면은 멸망의 아들. 멸망의 아들이라고 했는데 데살로니가후서 2장을 보면 다 나와요. 누가 멸망의 아들인지 멸망의 아들,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지금 누가 그러고 있나? 솔로몬. 내가 아까 말했잖아요. 자기가 영부 하나님. 심판자 재림예수라고 했죠! 그 담에 또 누가 말하고 있냐면 이만희 신천지 교주가 그러고 있어요.

뭐냐 자기가 재림예수! 예수님은 영으로, 육체는 부활한 게 아니라 영으로 갔다가 영으로 자기 육체에 왔다 그거야. 심지어 뭐라는고 하니 하나님 위와 예수님 위와 자기 육체 삼위일체 성신이라고 해놨잖아. 이만희를!

   
▲ 신천지의 도서목록 1번은 신탄이다. 2번은 계시록의 진상

- 무슨 책 몇 페이지 내용이죠?
여기 다 써 있어요. 이만희 저 <계시록 진상>, 184 페이지, 페이지까지 내가 다 썼어. 누가 멸망의 아들이며 가증한 것입니까?

- 자칭해서 자기를 신이라 하는 자가 멸망자죠.
거짓말도 이런 거짓말이 없지요. 그런데 실상과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은 신천지 교인들이나 신천지 거기 간 목사, 전도사, 권사 그런 사람들이 모르니까 나도 그래요. 우리가 마술을 모르고 보면 신기하지만 알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러지 않습니까? 삼손은 1966년에 자신이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었다며 설교 해. 새벽기도 나온 사람은 진짜라면서 다 보여줬어. 삼손이 영적으로 성경 받는 걸 자기 아버지가 그림으로 그리는 것까지 본 사람이야 나는.

그럼, 삼손이 1966년에 받았다고 하고, 이만희 씨는 1980년에 받았다는데 신탄에 보면 자기 먼저, 이만희 씨 먼저 두루마리 책과 작은 책을 먹었다고 하는 자는, 혹세무민하는 적그리스도라고 해놨어. 사이비라고 해놨어. 그러면 삼손이 혹세무민하는 사이비 족속이면, 그러면 지가 삼손에게 들어갔고 그의 아이라고 하는데 결국 똑같은 족속 아니냐, 그말이야. 그러니까 깊이 생각하고 잘 맞춰보면 말도 안되는 사기지.

이런 장난도 없고 쇼도 없고, 또 제일 중요하게 말하는 신천지 계시록 21장, 새 하늘 새 땅 그 한구절만 갖고 신천지에서는 그런 단 말이야. 성경 한 구절만 갖고. 그 위에 계시록 21장 4절, 5절 딱 보세요. 새 하늘 새 땅에서는 어떤 것이 오는가. 하나님이 여기서 장막을 치시리니 아픈 것도 없고, 병든 자도 없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것이 새 하늘 새 땅이고 우리가 지금 바라는, 모든 수십억의 인류가 성도가 바라는 것입니다. 이게 어디서 짝을 맞춰서 나왔는가 하면 이사야서 65장 17절부터서 25절까지 아주 확실히 나옵니다.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백세 이하 죽은 것은 저주받은 거고 백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다고 합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성경이 말하는 신천지면 새 하늘 새 땅이 1984년 3월 14일날 왔으니까, 그 동안에 새 하늘 새 땅에서.

- 아픔도 없고 눈물도 없는 이런 게 있었느냐?
죽음도 없고 아픔도 없는 그 땅에서 더군다나 추수해 가서 알곡, 알곡을 추수해서 어디다 뒀다? 신천지 천국 곳간이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열두제자로 임명된 사람이 죽고, 장로가 수없이 죽었고, 권사가 수없이 죽었고, 그 외에 그냥 교인들이 수없이 죽었고, 병들고, 아프고 또 죽고 죽어가는데!

   
▲ 이만희 저, 계시록의 진상 184페이지

- 그것이 무슨 새하늘 새 땅이냐!
내 말이 틀려? 또 죽고 죽어가는데 그것이 새 하늘 새 땅이라고! 이건 정말 알고 보면 어디 기가막혀 쓸 가치조차 없고 논할 가치조차 없다고 봐요. 무슨 장난도 이런 장난이 없어요. 신천지는 말로 살고 말로 이루고 말로 다한 거 아니냐. 그러면 다 이루고 해서 배도·멸망·구원까지 다 이뤘는데 자기 말대로 계시록 다 이루지 않았습니까? 22장까지 다 이루어졌다고 해. 지금 뭐 하나만 안 이루어졌어? 영생 하나만 안 이루어졌어. 영육간의 영생. 자기도 목적이 영생이거든. 인제 안 이루어졌으면, 아직 안 이루어졌으니까. 이게 예언이냐, 실상이냐?

- 아 예언되버리네요.
좀 깊이 생각하고··· 아직 안 이루어졌으면 그것이 지금 예언으로 남아있습니까 실상으로 이루어졌습니까? 예언이지요. 미래에 이루어지는 게 예언이 아닙니까? 아는 사람 앞에서는 별 마술 요술을 부려도 아는 사람 앞에서는 못해.

- 신천지 책자인 <신탄> 같은 경우에 김건남·김병희 씬가요? 두 사람이 썼고 이만희는 쓰지 않았다 부정을 합니다 이건 어떻게 된 건가요?
내가 김건남·김병희 씨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경기도 인덕원에 있을 때 왔습디다. 근데 자 보세요. 신천지 도서목록 1번이 신탄이에요. 그 다음에 <계시록 진상>이죠? 그 다음에 <계시록 완전해설>, 내가 세권 책을 다 갖고 있지 않습니까? 저자 김건남·김병희 씨로 기록되었는데 혹 <신탄> 내용을 부인한다면 왜 신탄을 도서목록 1번으로 했냐는 거예요. 또 1980년 감람원에서 썼다고 했는데 김건남·김병희 씨가 감람원에서 썼냐? 책에 그랬어요 80년 5월에 감람원에서 썼다고.

- 감람원이 어디예요?
감람원을 갖다가 그러니까 예수님이 주로 거기 가서 생활하고 거기 가서 기도하고 했던 데가 아닙니까? 영적으로 자기는 뭐라고 하는 고 하니 영적, 전부 영적(으로 해석해서) 내가 알기로는 계룡산에서 쓴 걸로 알고 있어요. 내가 알기로는.

- 신탄은, 이만희 총회장은 자신이 쓴 게 아니다라고 부인하는데, 장로님 말씀은, 신탄은 신천지 도서목록 1탄에 올라가 있다!
그리고 이걸 팔아 먹었잖아요. 그 당시에 제가 이걸 9천원을 주고 샀잖아요. 이거 팔아 먹었어요. 이거 말했잖아요. 신탄, 계시록 진상, 계시록 완전 해설이에요. 신탄의 저자는 김건남·김병희가 맞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의 의뢰에 따라 그들이 쓴 거예요. 신탄에 나오는 교리들도 부인할 수 없는 신천지 교리들입니다. 신천지 실상과 증거, 시한부 종말은 신탄 369페이지 보면, 갑자년, 1984년, 멸망의 짐승과 싸워서 승리하고, 그래서 이긴자를 노래하는 것까지 부르고 있는 겁니다. 이긴자, 멸망의 아들, 쉽게 말하면 성경 속의, 모든 악의 상징을(멸망의 아들에게 적용하는 겁니다). 그리고 인치는 기간도 무한대가 아니라고 했어요. 3년 반, 짓밟히므로, 3년 반이 인치는 기간이다. 요엘서, 성경구절까지 인용해요. 그 다음에 7년 안에 마무리된다고 다 기록해놨어요.

1984년 3월 14일에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면 3년 반이면 1987년 9월 14일, 창세기를 인용하기도 한다. 영적진리라면서. 일곱째 날이면, 넷째 날을 1984년이라고 해놨거든요. 그러면 다섯째 날이 1985년, 여섯째 날이 1986년, 일곱째는 마지막 마침이니라. 성경 한번 보십쇼마는, 창세기보면 하나님이 다 마치셨어요. 마쳤다, 안식했다, 마치고 마무리 다 했다고, 마무리가 뭡니까? 끝이라는 거 아녜요? 마무리가 끝이잖아요. 그렇게까지 해 놓고는 아까같이 이단 사이비는 자꾸 말을 시시때때로 변경하고 변개하고 모르쇠로, 오리발로···. 그것이 거짓 영이지요.

   
▲ 김남희 씨가 끄는 휠체어를 타고 병원에서 이동중인 이만희 교주(사진 현대종교)

- 이때 14만 4천이 완성돼서 안식의 때로 들어간다고 했는데, 이때 무슨 일이 있었나요? 신천지 안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나요?
유야무야 그냥 넘어갔지요. 전남 광주도 5명으로 시작했어요. 나, 우리 처,

- 5명으로 시작해서 지금 2만명이 넘어간 건가요?(베드로지파 2017년 집계 29,752명 전국 최대)
그렇죠. O집사라고 2층방에 세들어 사는 방 하나에서 나, 우리 처, 지재섭 지파장, O집사, 이렇게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OO도 우리 처가 빚까지 갚아주며 전도해서 신천지로 끌어들였죠.

- 5명이 시작해서 2만여명이 됐어요.
그러니까 내가 걱정하고 염려스러운 거예요. 제가 적극적으로, 목숨걸고 싸우는 이유는 그런 것입니다.

- 신천지가 시한부를 실패했을 때 총회장이 했던 얘기나 변명은 없었나요?
세뇌가 되면 믿어지지. 내가 삼손에 빠지고 솔로몬에 빠져서, 그가 미친 짓했는데도 따라다닌 것처럼. 또 그 외 이만희까지 따른 것처럼 한번 잘못 빠지면 이상하게 됩디다. 그래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을 3가지로 나누면, 한 부류는 신뢰하고, 또 한 부류는 긴가민가하면서도 다니고, 세 번째는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고. 나도 신천지에 갔다니까요. 교회에. 영상으로 교육하고 그러는데, 찬양하고, 이만희 씨를 이긴자라 하고 나는 구역질이 나서 못 있겠어요. 그리고 젊은 대학생들이 옛날 왕 앞에서 벌벌 떨 듯이 고개를 못 들 정도예요. 그런 모습을 볼 때, 너무 안타까워요. 하필, 제 집이 (신천지교회) 근처라, 눈물이 나요.

- 그 교회를 지나가실 때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시다구요. 그 역사를 다 보고 알고 계시니까요.
내가 겪은 것을 젊은 사람들이 되밟으니. 통회하고 통곡해도 그 50년 전의 쓴 뿌리, 그 아픈 상처가 지금도 있어서 잠을 못 자고 머리털이 다 빠졌잖아요.

   
▲ 신천지 집회장소 앞을 지날 때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다는 김대원 장로

- 장로님 이렇게 얼굴 공개해서 나가도 괜찮으시겠어요?
저는 공개해달라고 합니다. 왜냐, 다시 말하면 1966년, 삼손의 역사, 1977년 솔로몬의 역사, 1980년부터 2017년 지금까지 보고, 듣고, 읽고 나같은 산 증인이, 3대 거짓 영들의 실체와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나온 적은, 내가 보니까 없다고. 이렇게 세밀히 시초부터서. 나는 첫 시발 뿌리부터 교제도 하고, 아직까지도 신천지 사람들은 나를 장로로 부르고 있어요. 교적부에서 나를 어떻게 했느냐 하니까, 총무, 박OO이, ‘아, 장로님 있어요. 산 증인이신대요.’

- 신천지 신도들에게 마무리로 한말씀 해주세요.
정말 가장 가슴 아프고, 지금까지도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50년이 지난, 나의 순식간의 잘못과 미혹의 영에 빠진 것, 세상은 분명히 악령, 귀신의 영, 미혹의 영이 있고, 성령 하나님도 계신데, 이 세상에는 많은 미혹케 하는 영, 귀신의 영,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났어요. 그곳에 제가 빠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삼손에게 빠져서 많은 청년들이, 대학에 다니던 친구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직장인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군대 갈 사람이 군입대를 기피하고, 그래서 폐인이 돼서 지금 그런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도. 지금도, 제가 보기엔 그런 상태거든요. 주로 교회에 조금 싫증이 나거나 신앙이 깊지 않는 사람들은 감언이설, 미혹케 하는 영의 가르침을 따라, 아전인수격으로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하니까 달콤하니까 미혹에 빠지죠. 미혹에 빠지면 수렁에 빠진 것처럼 빠져 나오기가 힘듭니다. 마약 중독자가 마약을 끊기 힘들 듯이 말이에요. 내가 젊었을 때, 이렇게 확실한 증거로 증언해주고, 증거해주고,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깨어났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어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라도 알려야 한다! 앞으로 신천지 교인들에게 실상의 실체와 정체를 알려야겠다는 것입니다. 이 걸 책자로 내서 조목조목 증거하고 싶어요. 이걸 교인들에게 주면 이단 교육 따로 받을 필요도 없어요. 관심있는 분들과 힘을 합해 효율적으로 신천지의 실체를 알려주고 싶어요. 이대로 놔두면 신천지가 통일교보다 더 커집니다. 그리고 신천지 신도들은 적극적입니다. 그냥 놔둬서는 절대 안됩니다. 제가 이단에 관심이 있어서 다른 이단들을 만나봅니다. 여호와의 증인 등, 그런데 그들은 교회를 직접 공격하지 않아요. 심하게! 그런데 신천지는 위에서부터 단체들, 목사님들, 우리 성도들까지 죄다 공격해요. 그렇게 공격을 하는데 수수방관하고 있다면,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면 그건 동조하는 겁니다. 악을 수수방관하는 거는 동조하는 겁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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