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방주교회 박보영 목사 건전성 논란[2]

임사도 2017-10-19 1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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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목사님의 설교를 제대로 한번이라도 들어보신다면 이 목사님은 정말 다르구나를 느낍니다. 그리고 회개하게되고요 똑바로 살고 싶어져요.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시고 글을 쓰셨는지 모르겠다만 진짜 구원에만 관심있으신 목사님 가슴에 아픔을 주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당신의 영혼의 내막에 진실함과 영혼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 뉴스사는 크리스천이 다녀야 하는곳 아닌가요?

김주성 2020-05-22 1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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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그렇게 긴 말이 필요할까요
당신은 그분 반만 따라가시라

joshua 2017-06-24 2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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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비판만 하고 있는 기자분의 말에 이해가 안되는 군요.. 목사님이 상담받으실 분들이 너무 고통스러워하시니 내가 예수님같이 다 해결해드린다면 얼마나 좋을 까.. 예수님의 마음으로 상담하겠다는 뜻이지, 본인이 예수라고 주장하는 글로 보입니까? 성도님들에 대한 간절한 마음으로 상담하는 것을 많은 목회자들이 배워야 될 부분으로 보여지는 데요.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이 어떻게 기사를 쓰시나요?

박훈자 2020-03-18 23: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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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Judy Lee 2017-04-07 1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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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 보영 목사님 직접 뵌적이 없지만 설교를 듣고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 하는 믿음에 이르면 삶에 예배가 달라져야함을 철저하게 깨닫는 감동을 대하여 받았고 예수님을 영접한 자녀라면 모두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열망이 있으리라 짐작되므로 목사님의 표현에 문제가 있을지라도 박목사님 위해 계속 기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