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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교주 “아무리 케싸도, 너거는 피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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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교주 “아무리 케싸도, 너거는 피라미”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5.04.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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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공개한, 2011년 12월 모처에서 진행한 이만희 교주의 강연 중 천지일보 관련 발언만을 녹취한 것이다.
정리: 기독교포털뉴스(www.kportalnews.co.kr) 기자 정윤석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우리 신천지가 성경의 약속대로 최고의 진리 성읍이 되어지는 것이구요(아멘!). 우리 여기, 천지일보가, 천지일보 마크보면, 하나는 획이고, 이렇게 있는 것은 달이거든요(양팔을 좌우로 넓게 벌림). 밑에 다리하고 목을 해 놓으면 사람은 사람인데, 해달별이지요?(아멘!). 해달별은 선민이지요? 아주 좋은 마크가 되는데, 여러분들이 이 천지일보가 최고라야 되겠지요?(아멘!).

어떤 모임에 갔는데, OO일보, 그거 회장이라는 분이 물었어요. ‘천지일보 그 이름을 누가 지었느냐’고 물어요. ‘왜 그러느냐’고 내가 물었죠. ‘좋으냐?’고 물어봤는데,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떤 뜻으로 말하느냐 하면, 자기는 OO일보 아닙니까. 세계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그렇죠? 그런데 이건 천지일보니까 얼마나 큰 거겠어요. 거기는 피라미밖에 안되죠?(참석자들 웃음). 그럼, 이름이 큰 값을 해야겠죠?(아멘!) 세계에서 최고로 커야 합니다(아멘!). 하면 되죠?(아멘!) 저 세계, 저 사람들은 도와 주는 사람없이 저래 커졌는데 우리는 하늘이 돕는데 제 1위 안될 이유도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 알리겠다, 그러니 도와 주십시오. 한다면 하나님께서 마다하지 않으실 거 거든요(00초~2분10초).

··· 그래서 목적은 우리가 세계에서, 천지지간에 제일 큰 것 하는 것입니다(아멘!). 1등 말입니다. 2등은 필요 없고, 1등으로 잘하자는 것이지요. 아무리 이 세상에서 한국교회, 뭐, 어떻고 그카고, 미국교회, 한국교회, 대한민국교회 떠들어 싸봐야, 거기는 ‘천지교회죠?’ ···(우리는) 신천지 아닙니까? 최고 크겠죠? 이걸 확신하거든요. 아무리 케싸도, 너거는 피라미다, 허허허, 이런 생각을 가지는데, 그렇게 돼 지는게 확실하죠? 이런 것을 하고, 우리는 뭐든지 해서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아멘!). 이겨야 합니다. 그래서 소문이 이 사람들이 자꾸 내야 하니까, 정말 모든 신문을 믿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 신천지신문만은 믿을 수 있다, 이런 인정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아멘!)

그래 가지고, 자기가 보고, 다른 사람 주고, 나눠주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보고, 이것이 좋겠다 그렇게 돼 지면 최고로 올라갈 것입니다(아멘!). 그래돼야 해요. 최고로 올라가라! 이런 것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아마도 성경에서나 기록돼 있는 것이 시작은 미약하지만 결과는 크다고 하는 것 말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위해 미리 말해둔 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래 나아가도록 합시다.(4분 7초).

···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사랑의 실체들이 되고, 하나님의 진리의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진리가 돼야 하구요. 아주, 정의, 정도이신 하나님 앞에서 정론지가 돼야 한다 이 말인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지요? 이러한 마음의 각오를 갖고 뛴다면 되겠지요?(아멘). 우리는 이 강사들도 보고, 전도사들도 보고, 사회 목자들도 보고, 종교 세계 기자들도 보고 다 이래 봅니다. 그런데 어떤 기록을 보면 세상적 측면에서 기록된 것은, 저 세상의 목자나, 나아가선 기자들이 잘해가지고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종교 차원에서 기록한 것을 볼 거 같으면, 우리 신천지 사장만큼 성경 지식에 능한 사람은 없거든요.

여러분들도 봐서 잘 아실 겁니다. 그렇게 이렇게 한 건 말을 하더라도 성경을 아는 차원에서 말하니까, 성경적으로 생각할 때는 그것을 잘했다는 것을 알 거 아닙니까. 여기 사장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그런 지식 차원이 높아야 할 줄 압니다(아멘). 그리고 멋진 우리 천지일보가 되도록 합시다(아멘!). 네 감사합니다(5분 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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