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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정윤석 기자 관련, 비방 기사 유포 등에 대해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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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정윤석 기자 관련, 비방 기사 유포 등에 대해 경고합니다
  • 정윤석
  • 승인 2015.04.12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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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상해·절도미수·건조물침입·공중밀집장소에서의추행·명예훼손·모욕 등의 행위로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는 <법과교회> 황규학 발행인이 2015년 4월에만 3차례에 걸쳐 기독교포털뉴스 대표인 본인과 관련한 기사를 냈습니다.

▲ 본인과 관련한 비방의도가 명백한 기사를 내보낸 <법과교회>

‘하나님의 와이프의 돈, 정윤석 기자에게 흘러들어가’ 등 비방 의도가 명백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조작·과장해서 본인을 매도하는 기사라는 것을 밝힙니다. 어떤 부분이 허위이고 문제인지는 황 발행인을 대상으로 이번주부터 법적 책임을 물으며 제기해 나가겠습니다. 황 발행인, 저의 대응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황 발행인의 기사를 그대로 퍼 나른 일부 언론사·사이트관리자들에게는 경고 합니다. 황 발행인의, 본인과 관련한 기사를 그대로 옮겨간 일부 언론사·인터넷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어떤 곳인지는 스스로들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틀 여유를 드리겠습니다. 2015년 4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입니다. 그 사이에 본인과 관련한 기사를 삭제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기사 삭제를 하지 않고 황 발행인의 저와 관련한 문제성 기사를 그대로 공유한 채로 두거나 인용해서 보도, 유포할 경우 본인이 제기하는 실효적 대응과 반드시 맞닦뜨리게 될 것입니다. 아마 감당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또한 일부 이단단체 신도들에게 경고합니다. 저를 매도하고 흠집잡는 기사가 나왔다며 이를 무분별하게 공유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뒤 안 가리고 블로그, 카페, 메일 보내기를 통해 본인과 관련한 허위 기사를 유포하는 경우입니다. 저에 대한 개인적 감정이 좋지 않은 분들이 더러 있다는 거 잘 압니다. 유포하는 건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 명심해주십시오. 본인의 비방·허위·왜곡 기사와 유포행위라는 불미스런 일로 본인을 만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길 당부합니다.

2015년 4월 12일. 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 정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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