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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 목사, 600만불 대형 소송에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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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 목사, 600만불 대형 소송에 휘말려
  • 정윤석
  • 승인 2014.12.15 01:42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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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순 2015-04-10 07:31:23
우리가족의 일 때문에 너무나 큰 피해를 주고 하나님에 말씀이 구원에 이루지 못하도록 복음을 가로막아서 진심으로 신옥주목사님께 사죄합니다.
지금은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졌고 잘 걸어 다니고 하나님 말씀을 잘듣고있습니다
하루 빨리 오해가 풀려서 많은 분들이 진리에 말씀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혜순 2015-04-10 07:31:10
은혜로교회가 큰 교회인줄 착각을 하고 물불 가리지 안고 이득만 챙기려는 도둑놈 마음 심보로 우리 아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우리가족 책임입니다.

박혜순 2015-04-10 07:30:43
그래서 저희는 우리 아들 때문에 왔다 아들 여권를 달라고해서 온거라고 했는데 황씨는 경찰한테 쇼셜월커 한데 맡기라고 했다고 거짓말를해서 부모인 우리를 경찰이 수갑을 체우고 몆시간동안 경찰서에 갇처 있었습니다. 이렇게 나쁜 대리인을 만나서
너무 마음고생하고 그리고 교회에다 소송까지 걸러놓고 아들과 부모하고도
상관없이 대리인마음 데로 그런 행위가 우리 가족를 힘들게 하고있습니다.

박혜순 2015-04-10 07:30:33
아들 외출하는 것도 다 중단하고 너무 어처구니없는 행위를했습다 우리아들도
이건 안니라고 하면서 도움을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힘들게 헸습니다
그러고 몆달 있다가 외출를 허락하는데신 아들 여권를 황씨한테 맡기라고 해서 너무 화가나서 사무실로 잧아가서 항의 했던니 오피스를 침범하고 소리질렀다고 경찰를 불렀어요.

박혜순 2015-04-10 07:29:31
그리곤 법원 해서 통보가 집으로 와서 보니까 법정대리인이 황씨가 되었다고해서 우리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황씨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법적으로 우리 아들 보호자가 되었다고 해서 너무 황당했습니다. 부모한데는 말도않하고 대리인을 세운 거에요 그러고 모든 관리는 부모하고는 상관없이 대리인 마음대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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