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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추수꾼, 인천 지역 교회에 조직적 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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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추수꾼, 인천 지역 교회에 조직적 잠입”
  • 정윤석
  • 승인 2014.11.0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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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연, 최근 경계령 발동 “신천지 전도특공대 수백명, 인천 급파 됐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현욱 대표)이 2014년 11월 3일 인천 지역에 신천지 포교 대장 등 특전대원들이 급파됐다며 경계령을 발동했다. 신대연은 “신천지 12지파 중 아직도 1만2천명에 턱없이 부족한 두 지파는 인천 마태 지파, 부천 바돌로매 지파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정석 지파장이 근신조치를 당했고 본부 요한지파의 지파장을 선봉으로 하여 전도부장 등 수백명의 특전대가 인천으로 급파됐다”고 발표했다.

▲ 정통교회를 '우리의 밥'이라고 부르는 신천지 전도특공대의 모습

신대연은 “7천여 명의 인천 마태 지파 신도들과 전도특전대가 24시간 풀가동된 상태에서 노방, 지하철, 기독교서점, 공원, 카페 문화 센터 등 기독교인들이 있는 곳이면 우는 사자같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것이다”고 경계했다. 특히 신대연은 신천지측 추수꾼 활동과 관련 “인천 지역 소재 정통교회에 조직적인 잠입이 예상된다”며 “대학입시가 끝나는 연말부터 고 3학생들에 대한 예방교육은 필수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신천지측은 이 땅에서 신천지 신도 14만 4천명이 채워지면 하늘 영계의 14만 4천명과 영과 육이 일체를 이루고 이 땅에서 천년왕국이 시작된다는 교리를 갖고 있다. 한 지파당 1만 2천명씩을 채워 14만 4천명을 만드는 것이 이들의 종말 교리 중 하나다. 전국 12지파 중 마태지파는 6천200명 정도로 1만 2천명의 절반밖에 채워지지 않았으므로 이에 대한 책임을 묻고 지파장이 좌천되는 것은 물론 전도특공대가 대거 급파됐다는 것이 신대연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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