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는 지난 2013년 12월 19일자 ‘신현옥 목사 사기혐의 피소’ 제목과 K권사 “아들 고칠 사람 세상에 자기밖에 없다해 금전 제공” 소제목으로 K권사의 말들이 모두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K권사의 발언은 단지 자기가 가진 독단적인 생각으로써 그 말이 사실이라는 증거와 또한 강요된 헌금이다라는 증거자료를 제출한 것이 없고, 증인 4명의 진술이 엇갈리어 K권사의 말에 힘을 실어주기 보다는 오히려 부조합적인 면이 있으며, 현재 이와 관련된 재판이 진행중이고 이와 같은 보도로 인하여 신현옥 목사는 치명적인 명예훼손과 목사로써의 복음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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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화면 상단에 2014년 1월 25일 오전 9시까지 [반론보도문]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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