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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총회 주요 결의,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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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총회 주요 결의, 총 정리
  • 정윤석
  • 승인 2013.09.30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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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총 4개 교단서 규정, 두날개·이광복·베리칩은 더 연구

2013년 총회도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 때는 다른 해보다 많은 이단 문제를 다뤘다. 재심의 전성시대라 할 만큼 재심요청도 많이 들어왔다. 이를 처리하기 위해 각 교단이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사과·회개의 진정성이 보였던 이윤호·이흥선 목사 등은 해제를 받기도 했고 그 진정성을 인정받지 못한 대상은 기존 규정이 유지되기도 했다. 

올해 총회에서 다룬 이단 및 연구 단체 안건 중 가장 뜨거운 이슈는 인터콥(최바울 대표)이었다. 지금까지 인터콥에 대한 교단의 공식 규정은 예장 통합측 한 곳으로서 2011년 96회 총회에서 ‘예의주시’ 규정한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올해 총회에서 예장합동, 합신, 고신에서 문제시했다(아래 도표 참고).

일간지 신문에 지속적으로 광고 공세를 펼치는 전능신교(일명 동방번개파)에 대해 2개 교단에서 이단 규정을 했다.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는 현상으로 ‘베리칩’이 거론된 것도 주목된다. 1년 동안 긴장하고 있어야 할 인물·단체도 생겼다. 두날개 컨펀런스와 이광복 목사다. 합신측이 두날개에 대해, 고신측이 이광복 목사의 종말론에 대해 1년 더 연구한 후 2014년 보고키로 했다.

이단옹호 등의 행적으로 문제가 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대해 예장 합동측은 행정보류 결정을 했다. 또한 다락방 영입에 관련된 한기총의 교단 파송 인사들도 조사처리위원 5인을 선정해서 처리키로 결정했다. 다음 도표 중 통합·합동·합신은 98회 총회, 고신만 63회 총회다(대상 순서 가나다 순).

도표로 정리한 2013년 9월 총회 주요 규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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