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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측, 이광복 목사 더 연구 후 보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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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측, 이광복 목사 더 연구 후 보고키로
  • 정윤석
  • 승인 2013.09.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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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회한 제 63회 고신 총회에서 이광복 목사의 종말론에 대해 한 회기 더 연구한 후 보고하기로 결정했다.
 

▲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진행한 고신측 63회 총회(사진 뉴스앤넷)

당초 신학연구 위원회는 이 목사의 종말론을 연구한 결과 불건전한 세대주의적 해석과 사도신경에 대한 기본적인 주장을 교정하고 철회해야 한다, 수정되지 않는 이상 고신측 교회는 이광복 목사를 초청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정리했었다. 그러나 이광복 목사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수정하겠다”며 소명의 기회를 요청해 한 회기 더 연구키로 한 것이다.

이광복 목사의 종말론은 계시록 해석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킨 긍정적 측면과 함께 그 해석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들이 있다는 비판을 함께 받아왔다. 계시록을 종말 재림시대의 복음이라며 환난 승리복음을 깨달아야 한다거나 성경을 심각하게 '영해'하는 요소를 지적받아왔다. 현재 그는 예장 합동측 소속 목사로서 서울 목양교회를 담임하며 광신대학교의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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