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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철저한 자기갱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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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철저한 자기갱신 필요”
  • 정윤석
  • 승인 2003.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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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갱협 수련회…옥한흠 대표회장 유임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옥한흠 목사, 교갱협)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 5차 정기총회를 갖는 한편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라는 주제로 제 8차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교갱협은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 옥한흠 목사를 유임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옥한흠 목사는 인사말에서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자정능력을 회복하고 갱신하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먼저 이 시대를 감당할 수 있는 힘을 달라는 기도와 영적 재무장이 있어야 한다”며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주님 나라를 위해 부름받은 동역자임을 자각하고 더욱 철저한 자기 갱신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영성 수련회에서는 ‘21C교회와 문화’라는 컨셉에 맞춰 김원기 목사(워싱턴펠로십교회), 정태기 박사(크리스챤치유상담연구원) 등을 청빙해서 주제강의와 분과강의를 진행했다. 수련회 이후 1천100여 명의 목회자들은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제8차 영성수련회를 마치며 드리는 우리의 고백”을 발표했다.

목회자들은 “우리 모두 이 땅의 교회가 어두운 시대 속에 소망의 그루터기로 설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기갱신과 목회현장의 갱신, 그리고 교단의 갱신과 나아가 한국 교회의 갱신을 위해 앞장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시다”라고 고백했다.

교갱협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옥한흠 목사 △상임회장 김경원 목사 △공동회장 정필도 외 19명 △상임총무 김영계 목사 △서기 김태일 목사 △회계 민찬기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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