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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 교회들이 당하는 것,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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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 교회들이 당하는 것, 다 이유가 있다”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2.12.1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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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 죽여 가며 암 투병에서 승리하겠다?’, ‘가짜가 가짜인 줄도 몰라’

글: 네이버 무엇이든지물어보세요(cafe.naver.com/anyquestion, 대표시삽 이인규 권사) 카페 대화명 칸타빌레

▲ 이단 신천지는 증가하고 있다. 둥근 원안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

지금 사이비나 이단을 대적하는 분들을 교회들이 얼마나 지원하는지···. 혹은 스스로 대응하기 위해 애를 쓰는 교회가 얼마나 되는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과 신앙에 대해 피상적이고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이단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교회들이 당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깨어 있는 분들과 수고하는 분들을 지원하기는커녕 뒤로 물러서서 구경만 하고 말만 합니다. 이단들은 ··· 교회를 삼키기 위해 으르렁거리고 있음에도 교권 다툼이나 하고 부흥할 생각이나 하고 있으며 정말이지 단지 몇 안되는 분들만 깨어서 외치고 계십니다. 나설 생각들을 하긴커녕 이단들과 손을 잡고 그 몇 안되는 분들마저 없애려고 기회를 보고 있는데 면역 세포가 죽고 나면, 말기암이 되고 나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교회만 문제 없으면 되는가요? 정말 문제가 없는걸까요?

이단은 사이비보다 더 위험합니다. 지금 통일교나 안식교 구원파, 다락방, 여호와의증인들을 보면 숫자는 신천지보다 더 많습니다.

전에 SF추리 소설에서 인간 복제 로봇을 외계인이 지구에 보냅니다. 이 로봇은 자신이 진짜가 아니라 만들어진 가짜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순간 폭파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추적을 받으며 도망자 신세로 살면서 자신이 진짜라고 믿으며 진짜와 대치 상태로 지냅니다. 그 부인도 진짜 남편과 가짜 남편을 구분하지를 못하지요. 영화에서도 그와 비슷한 설정으로 상영된 적이 있습니다만 이단과 사이비가 바로 그와 같은 자들이며 교회에 치명적인 역할을 합니다. 영화와 소설이 다른 내용은 가짜가 자신이 누군지를 안다는 것과 모르는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가짜가 자신이 가짜라는 것을 모르고 진짜를 대적하는 데 있는데, 말하자면 정통교회의 친 이단 인사나 사이비 이단은 물론이고 자신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정통교회안에 성도들 중에도 있습니다.

가짜와 진짜를 구분 못하면 당하는 것은 자신과 교회입니다. 혹은 자신이 가짜라는 것을 모르는 소설 내용과 같은 바로 그 만들어진 로봇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은 이단에 대응을 하든 말든 상관 없이 성도들에게는 위험한 사람이지요.

<교정 재능기부> 이관형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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