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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군사훈련원(신옥주 목사)의 엉터리 성경해석(2)십자가 좌우편 강도는 ‘목회자’··· 신천지와 다를 바 없는 비유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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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5  00: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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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 목사는 예장(합동) 서울신학교, 중앙총회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을 나왔다. 저서로는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가 있고 현재 경기도 용인 은혜로교회 담임목사, 영적군사훈련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단문제 전문지 <현대종교> 201111월호에 바울사관아카데미 신옥주 목사의 비유풀이라는 제목으로 문제제기된 바 있다. 신 목사의 성경해석적 문제를 지적한 이인규 대표(평신도이단대책협회)의 글을 연재한다.<편집자주>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이인규 대표
무엇이든지물어보세요 카페(cafe.naver.com/anyquestion) 대표시삽

“이 두 기둥을 전의 낭실 앞에 세우되 우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좌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왕상 7:21).

A는 B가 되고, B는 C가 되며, C는 D이므로 A는 D라고 하는 신옥주 목사의 비유풀이 성경해석을 살펴보자. 신옥주 목사는 솔로몬 성전 우편의 기둥과 좌편의 기둥을 비유풀이에 맞춘다. 그의 설교는 모두 신천지식 비유풀이이며, 성경에서 동일한 단어 찾기를 하는 것이다

그는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구절을 오른손은 예수이고 왼손은 그리스도라고 해석하여 예수와 그리스도가 다르다는 이상한 해석을 한다. 그 말씀을 심지어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 우편과 좌편에 맞추는 방식으로 시도한다. 위 성경구절 역시 그런 의미라는 것이다.

“계시록 2장 3장에 보면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기둥에 뭐 된다? 기둥이 될 것이요 자~ 그 어느 누구에게 준거야? 어디 교회에? 빌라델비아교회에, 빌라델비아교회는 즉 6일 동안 또 잘 따라오는거야, 몽학선생으로, 문자 그대로 믿고 따라 오고 7일 째 당연히 어디 들어가? 그리스도안에 들어가는 거야.”(신옥주 목사, 2010년 7월 11일 <반열반차>).

6일 동안은 문자(예수)대로 믿다가 7일에는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 좌편과 우편의 비유를 다시 겉옷과 속옷의 비유로 짜맞추기를 시도한다.

“자, 이제 좌편 얘기 합니다. 좌편은 뭐 였다? 보아스고 또 지금은 겉옷 이야기하잖아, 그러면 열심으로 뭘 삼고? 예수, 예수 믿는 열심 때문에 열심이 나를 뭐했다고? 삼켰다쟎아~ 자, 삼켰다는 말은요, 죄가 어디 들어왔다? 내속에 들어 왔다는 거여, 계명으로 말미암아 이해됩니까? 로마서에서 했어? 안했어? 로마서에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가 내 속에 들어 왔다.

이것은 열심으로 말미암아 뭐? 나를 열심히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뭐했다? 삼켰다. 이해됩니까? 이거 이걸 깨달은 바울이 말하고 또 하고 고민 하고 또 합니다. 내가 달려갈 길을 다간 후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도무지 나를 모른다 할까 내가 두렵고 떨린다 두렵고 떨림으로 주의 일 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의 열심은 겉옷 이야기야 그럼 이 열심만 있으면 자기를 뭐해?

도로 삼켜, 자 이걸 어떻게 삼키느냐? 이제 이 열심을 또 나가야되니까 갈 수 없어 겉 옷 이야기해야 되니까, 예수 예수만 하고 있으면 그렇게 하고 문자적인 기록만 갖고 계속 목회를 하면 성도들을 뭔 옷만 입혀? 겉옷만 입혀서 뭘 만들어 놨어? 거지로 만들어놔~ 그리고 수치스럽게 만들어놔~ 안 만들어 놔? 아까 오전에 자기 수치를 겉옷 같이 했죠? 그렇다면 지금 교계가 왜 사람들한테 바깥에 사람들한테 지탄을 받고 욕먹고 우리가 우리끼리라도 목사가 목사를 봐도 장로가 장로를 봐도 도무지 예수쟁이가 왜 이러냐고 할 정도로 정말 챙피할 정도로 십자가를 목에 달고 못 다닐 정도로 지금 왜 이리 됐냐?

뭔 옷만 입혀서? 겉옷 만, 당연한 거였어, 왜요? 육의 파종이라서! 사람의 방법으로 파종해서 그래서 사람을 심었단 말야! 예수, 예수, 예수만 말하고 있으면 벌레에 해당되는 거요. ···목사가 겉옷만 계속 입히고 가면 성도들을 천 명 데리고 있으면 그 천명의 피 값을 누구에게 찾는다? 그 자기를 삼켜 안 삼켜? 그렇지 열심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그 목사는 얼마나 열심히 목회를 잘 했겠냐고? ···이는 그 겉옷 겉옷은 무슨 편이라? 좌편! 좌편에 기둥은 이름이 뭐였어? 보아스! 이해됩니까? 겉옷은 좌편이요. 좌편 기둥은 보아스여!”

죄편과 우편을 비유풀이를 하다가 이제는 겉옷과 속옷의 비유풀이를 하는데, 겉옷은 예수이고 속옷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기존교회에서 목사들은 성도들에게 “예수, 예수, 예수만 강조하다가 겉옷만 입힌다”는 것이다.

신옥주 목사는 이제 다니엘서3:21-22를 인용하여 속옷과 겉옷에 대한 해석을 한다.

“이제 겉옷 시작하는 거여, 아 참 좌편은? 좌편은 뭐다? 겉옷! 그러면 우편은 무슨 옷? 속옷 이야기여! 속옷 이야기는 아직 안했쟎아! 우편 하면서도 자~ 그담에 또 다니엘 3장 21절, 21절 자 시작 ‘이 사람들은 고의와 속옷과 겉옷과 별다른 옷을 입은채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자~ 여기에 보면 또 겉옷이 나옵니다. 자 이 사람은 누군가 하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야기야 그러면 이들을 풀무 가운데 던질 때에 첫째 입은 게 뭐였어? 이 사람들은 뭐, 뭔 옷? ···이 고의는요 세마포를 두고 한 말이여! 성경 찾아 갑니다.

출애굽기 39장 28절 세마포는 누구 이야기야 신약에 와서? 그리스도 이야기입니다. 자~ 이 고의는 고의가 다른 게 아니고 세마포로 고의를 삼고, 했어요. 세마포 옷 입는 것을 무슨 옷 입는다? 고의! 자~ 이 28절 시작 ‘세마포로 두건을 짖고 세마포로 빛난 관을 만들고 가는 베실로 짜서 세마포 고의들을 만들고’ 고의는 뭐라? 세마포 고의, 자~ 이 그러면 여기에 본문에는 속옷은 그럼 뭐냐? 속옷 또 찾아갑니다. 레위기 16장 4절, 레위기 16장 4절 자~ 시작 ‘거룩한 세마포···’ 뭘? 자~ 아까도 세마포 고의로 세마포 뭐여?

왜냐면 마지막 환란에 던져질 사람들의 모종(?)이란 말야, 이해됩니까? 풀무불 같은 환란에 즉 진짜 사드락·메삭·아벳느고가 던져진 풀무불 같은데 던져질려면 반드시 고의도 속옷, 겉옷, 별다른 옷을 다 입고 있어야 된다니까? 이해됩니까? 다니엘서를 아직 여러분이 접해보지 않아서 그래. 다니엘서를 지금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속옷은 곧 속옷은 누구 이야기야? 그리스도 이야기 맞지요? 고의는 즉 진리의 성령으로 진리 가운데 인도하는 방법으로 뭘 의미한다? 그렇지, 그리고 인제 겉옷 나오죠? 또 다니엘서 3장으로 가자, 21절 겉옷이여? 아녀? 겉옷 이죠? 그런데 겉옷하고 뭘 입었어요? 또 별 다른 옷, 자~ 별 다른 옷이 뭔지 또 찾아가 봅시다.”(신옥주 목사, 2010년 7월 11일 <반열반차>).

“별다른 옷”이라는 성경구절은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다. 이제 신옥주 목사는 “별다른”이라는 단어를 찾아 짜맞추기를 한다

“히7장11절 다시 읽기, 그래서 히브리서가 아주 깊고 오묘하다고 했쟎아! 시~ 작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쫓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별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봐~! 멜기세덱 반차를 쫓는 별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이유가 없다. ···멜기세덱은 최종 누구냐? 보이는 것은 그리스도지만 그리스도를 본 자는 누구를 볼 것이요? 하나님을 볼 것이요. 결론은 누구 족보라? 하나님 족보여! 이해됩니까?”(신옥주 목사, 2010년 7월 11일 <반열반차>).

신옥주 목사에 의하면 이렇게 되어 별다른 옷은 그리스도의 비밀로 해석되어진다. 십자가의 강도가 목회자를 뜻한다고도 주장한다

“그러니까 신약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좌·우편 강도는 뭐했어요? 욕 했쟎아! 그러니까 그 강도는 강도가 아니고 누구였어? 목회자! 맞지? 목회자여! 왜 그러냐면 욕하는 것은 ‘성경에 욕한다’ 그러면 욕하는 게 아냐! 강단에서 뜻을 드러내지 않을 때는요 100% 뭐하고 있는 거여? 지금 방언 말하면 전부 욕하는 거여!”(신옥주 목사, 2010년 7월 11일 <반열반차>).

성경에서 나오는 겉옷과 속옷이라는 단어를 찾아내어 모두 비유풀이로 해석을 하여 예수와 그리스도가 다르다는 지방교회식 사상에 짜맞추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겉옷은 예수를 뜻하고, 속옷은 성령과 그리스도를 뜻하는지, 성경을 살펴보자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딤후 4:13).

위 본문은 바울이 두기고에게 예수(겉옷)를 갖고 오라고 해석하여야 하는가?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 대”(행 12:8).

위 본문은 천사가 감옥에 갇힌 베드로에게 예수(겉옷)를 갖고 따라오라고 해석을 하여야 하는가?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요 13:4).

위 본문은 예수가 예수(겉옷)를 벗은 것으로 해석하여야 하는가?

어느 단어는 비유풀이를 하고 어느 단어는 비유풀이를 하지 않는가? 신옥주 목사의 뜻대로 비유풀이를 하는 것이 과연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것인가?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마 5:40).
위 본문은 속옷(성령)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예수)을 가지게 하라는 뜻으로 해석하여야 하는가? 이런 엉터리 신천지식 비유법을 돈을 주고 강의를 듣는 목회자들이 있다고 하니 그들이 도대체 누구인지 탄식이 절로 나올 지경이다.

<교정 재능기부> 이관형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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