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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신천지 개입설 제기된 후의 강북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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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신천지 개입설 제기된 후의 강북제일교회
  • 정윤석
  • 승인 2012.10.2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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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이단 최삼경’ 플래카드 등장··· “교회에 신천지 없다”

▲ 신천지 개입설이 제기된 강북제일교회

강북제일교회내에 ‘신천지 세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교회를 찾았다.

▲ 신천지 개입 의혹이 제기된 후 '이단 최삼경' 펼침막이 등장했다

교회 정문에는 펼침막이 걸렸다. 강북제일교회가 소속한 예장 통합 교단에서 이단시비와 관련 이단성 문제가 없어 종결한 최삼경 목사에 대해 ‘이단 최삼경은 신천지 관련 이단정죄놀음 그만하라’는 내용을 걸어놨다.

▲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한 대상을 향해 짝퉁, 불법세력이라고 한 교회측
 
 
이외에 ‘용역동원 교회점령, 시도하는 불법세력들은 물러가라!’, ‘이단옹호 짝퉁들은 강사모를 신천지로 매도함을 중지하라’는 내용도 나왔다.

정문 윗부분에는 철조망이 쳐져 있다.

▲ 교회 정문 위에 설치된 철조망

▲ 교회 내 게시판에 붙은 '신천지 대처' 전단지
교회 내부에는 통합 총회가 배포한 ‘신천지(이단) 추수꾼들의 교회 출입 및 활동을 금합니다’라는 전단지도 붙였다. 촬영을 간 날 신천지 의혹 신도로 지목된 바 있는 A 안수집사가 친절하게 기자(기독교포털뉴스 www.kportalnews.co.kr)를 맞았다. 그는 “강북제일교회 안에 신천지는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A 집사는 “신천지 신도들이 교회 앞에서 전단지를 뿌릴 때도 결사적으로 막았던 우리들이다”며 “황형택 목사가 교회를 나가기 전 줄기차게 자신들을 몰아내려는 신도들 중에 ‘신천지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당회는 ‘신천지 없다’고 결의했다”고 반박했다.

기자가 A 집사와 대화를 할 때 인터넷신문 <로앤처치>의 대표 황규학 목사가 강북제일교회를 방문했다. 기자와 대화를 마친 후 A 집사는 황 목사와 함께 어디론가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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