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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신대원, 이단 침투 경로로 사용될 여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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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신대원, 이단 침투 경로로 사용될 여지 충분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2.10.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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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신대원 박천규 전도사, “신학교의 이단 예방과 대처 방안 시급”

 글· 박천규(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생,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부운영자)

향후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신학대학원은 이단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할까요? 결코 ‘아니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박천규 전도사는 오히려 한국교회의 신대원들이 “이단들의 침투 경로로 사용될 여지가 충분한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박 전도사는 △이단사상을 가진 이들이 신대원에 입학한다고 해도 그들이 본색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 분별할 방법이 없다 △신학교 안에 이단을 분별해 낼 수 있는 전문가들이나 연구소·상담소가 부족하다 △신대원 내에 이단옹호언론에 동조해 이단연구가를 비판하고 폄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밝힙니다.

박 전도사는 이제라도 이단에 대해 대처하고 예방하고, 재교육하기 위한 중장기적 계획과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단들로부터 교단의 정체성과 교리를 지키고 정통교리를 바르게 가르쳐 후대까지 전수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소 긴 글이지만 박 전도사의 글은 신대원 내의 이단 문제와 관련한 분위기를 파악하고 대처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데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리라 사려됩니다. <편집자주>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토대로 현재시대를 조명해 보자면 이단의 발생과 성장기라고 봐도 결코 낯설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이단이 이 시대의 한 영역을 차지하게 된 것은 그동안 한국교회의 무관심속에 성장하도록 방치한 것이 원인이었다. 이제야 이단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기 전에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그것은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이단들을 발견하다 보니 이러한 비판적 견해를 달갑게 볼 수 없다는 것이 교회들의 일반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므로 현대 교회는 새롭게 발견되고, 이미 암처럼 번지고 있는 이단을 대처할 수도, 대처하기도 애매한 정통교회간의 대립과 갈등관계가 발생되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 처해있다. 이러한 에너지 낭비는 결국 이단들에게만 이익이 발생하게 되는 역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장로교와 이단 사역 단체를 중심으로 이단에 대한 대처와 예방이 중요시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다.

신대원, 교단 내 이단 침투 경로로 사용될 여지 있다
그런데 교단의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이단문제가 기독교계열대학교와 신학대학교에서도 유사하게 또는 더 큰 문제들로 나타나고 있다. 신학대학원은 일반대학 출신자들의 재교육기관이면서, 교단의 목회자 양성기관이자 일반 성도들의 양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회와 사회에 예수의 증인을 파송하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신학교의 이단에 대한 무대응과 무관심은 신학교에 입학한 이단사상을 가진 자에 의해 교회와 사회에 예수의 증인이 아니라 이단 사상을 전하는 증인을 파송하게 될 것이고, 교단내에까지 이러한 인사들이 침투하는 경로로 사용될 여지도 충분히 안고 있다.

이렇게 신학교에 입학한 이단이나 이단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졸업할때까지 별다른 제재없이 수업하면서, 전도활동에도 지장을 받지 않으며, 이단교회에서 하는 행사를 홍보하는 무허가 전단지(유명한 이단이 아닌 경우 모르고 이단들의 홍보전단에 게재 허가 도장을 찍어 주는 경우도 있다)를 붙여도 경고 한번 당하지 않는다. 이렇게 이단들 입장에서는 생각 외로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신학교의 도서관이나 교내 이단 활동을 찾아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단 서적은 도서관 곳곳에 배치되어 아무 여과없이 볼 수 있거나 그중 일부는 과제물 참고도서로 이용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는 배경에는 신학교 안에 이단을 연구한 전문가가 없으며, 또한 이단에 대해 대처하고 예방할 연구소나 상담소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된다. 현재 유일하게 침신대에서만 2008.9.3.부터 사이비이단크리닉위원회가 운영중인 것은 다른 신학대에서 배울만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 <침신대 사이비이단크리닉위원회 활동 출처 http://www.kbtus.ac.kr>

좀더 현실적인 신학교내 이단문제에 대해서는 최근에는 경기도권의 두 신학대가 IYF로부터 이단이라고 한 것에 대한 협박성 내용증명을 받게 되었고, 다락방은 여러 신학대에서 지교회 활동을 현재까지 하고 있으며, 신천지는 신분을 속이고 정통 신학대학교를 입학하거나 빈 강의실에서 성경공부방을 운영하거나 재학중인 학생으로 위장하여 추수꾼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아래 명단은 본인이 한때 신학대에서 활동하는 이단에 대해 조사한 결과로서 한학기 동안 발견된 이단 교회 출석중인 신학생들에 대한 상황이다(2009년에 조사하였음).
- 큰믿음교회 변승우
- 다락방 류광수
- 신사도운동
- 신천지 이만희

그리고 신학생이 아닌 일반 학부 학생들까지 포함한다면 동 기간에 베뢰아 김기동, 박옥수 구원파 출석학생을 추가할 수 있다.

▲ <2012.5.31. 기독교계열 대학교에서 활동중인 다락방 지교회 명단출처: 다락방 대학선교국 http://www.rutc.com/WZ_Cafe/university.asp?type=4>

뿐만 아니라 문제가 되고 있는 강사를 초빙하여 예배를 하거나(에스더기도운동본부 이용희) 친이단인사의 서적(예영수 [이단정죄와 역사의 아이러니])을 강의때 사용하거나 친이단 인사가 직접 이단강의를 진행하는 경우도 최근에 발견되었다.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는 [정통과 이단]이란 책을 출판하여 새로운 이단사이비의 신학적 이론의 규준을 내어놓음으로서 한기총의 횡포에 정면 도전했으며, 거의 같은 때에 한국기독교총협의회가 탄생되었으며, 한국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조직되었으며, 그리고 한국교회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에서는 [목사님 이단이란 무엇인가요?]란 책을 출판함으로서 한기총의 독선에 제동을 걸었다.

<출처: 이단정죄와 역사의 아이러니 p20>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거나 더욱 심화된다면 신학교에서 이단문제에 대해 다루기가 점차 어려워 질 수밖에 없다. 이단들에 대해 아무런 대처도 예방도 없는 상태에서 친이단 인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제공 하거나 이들의 서적을 교재로까지 사용하는 교수에 의해 우리의 귀와 눈이 멀게 될 것이다.

수업을 듣다보면 받아들이기 힘든 친이단 발언을 하는 교수들이 있다. 그중 본인이 겪은 위험한 발언은 지방교회의 워치만 니는 정통 신학자이지만 위트니스 리에 의해 지방교회의 신학이 변질되었기에 이단시 되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현재 권위있는 이단연구가에 대해 비난하고, 오히려 친이단 인사들과 언론, 단체에 대해 홍보하는 것으로서 그 대표적인 예가 C 신문의 기사 내용과 흡사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들은 일반 강의를 진행하면서 이런 발언을 하였는데 친이단 인사에게 이단강의를 맡긴다면 그 내용은 안봐도 뻔한 것이다. 이단을 이단이 아니라고 하며, 이단연구가를 이단이라고 비난할 것이란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심각한 상황이 최근 발생한 것이 아니라 발생한지 오래되었고, 이미 지적되어 왔었음에도 수년간 신학교는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이다. 어쩌면 모르기 때문에 관심이 없었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단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여전히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방문만 하고 길거리에서 전단지만 나눠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단들은 지금 신학교로 가고 있다. 정상적인 신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하고 있다. 얼마나 큰 문제인가? 이들이 기성교회의 교역자가 되려고 준비하고 있다. 교회를 세워 담임목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학교에서 무분별하게 입학생을 받고 있는 것도 문제이고, 모르고 받았다고 해도 버젓이 학교 내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다. 주의 종을 배출하는 신학교에서는 이단을 퇴출 시킬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빠른 시일내에 만들고, 건강한 신학대학교를 만들어 가야 하겠다.

<현대종교 2007.4월호 김정수 취재부장>


이단 소속 신도들의 위장 입학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신학생 입학면접을 강화하고 커리큘럼에도 이단비판 강좌를 개설하도록 산하 신학 교육기관에 시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기총 공문 제2007-205호, 출처: 뉴스파워 ‘신학교에 이단사상 비판강좌 개설을!’>


지금 이단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여전히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방문만 하고 길거리에서 전단지만 나눠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단들은 지금 신학교로 가고 있다. 정상적인 신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하고 있다. 얼마나 큰 문제인가? 이들이 기성교회의 교역자가 되려고 준비하고 있다. 교회를 세워 담임목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학교에서 무분별하게 입학생을 받고 있는 것도 문제이고, 모르고 받았다고 해도 버젓이 학교 내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다. 주의 종을 배출하는 신학교에서는 이단을 퇴출 시킬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빠른 시일내에 만들고, 건강한 신학대학교를 만들어 가야 하겠다.

이단 소속 신도들의 위장 입학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신학생 입학면접을 강화하고 커리큘럼에도 이단비판 강좌를 개설하도록 산하 신학 교육기관에 시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요근래 신학교마다 현대 이단들의 정체를 가르치는 과목(2011.7.5 합동 이단대책 과목 개설 추진, 2012.2 통합 이단대처 과목을 선택으로 2년 주기로 개설)이 생기려 하고 있거나 종교학, 또는 선교학, 조직신학 관련 과목에서 틈틈이 현대 주류 이단을 다뤄주고 있다는 것은 다행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그것이 또한 만족스럽지도 못하다. 워낙 다양한 이단들과 그들이 수십년간 발전시켜온 교리를 수십분만에 다루는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많은 이단을 이단 전문가도 아닌 교회사, 선교학, 조직신학 관련 전공자 한명의 교수가 안식교계열, 구원파계열, 신천지와 같은 유명이단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언급하는 정도이며, 그나마 개설된 이단 관련 과목의 수업계획서를 보면 학생들이 조사한 발제물을 발표하면 가르칠 시간도 없어 보이는 수업계획은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다음 자료가 그것을 증명하여 준다.

▲ 모 대학 이단 문제 관련 강의안

필자의 이단연구가 미성숙한 단계임에도 하나님의 교회나 신천지를 강의한다고 하였을때 2시간을 해도 부족하다. 이단들에 대해 밝혀야할 깊은 교리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정보 자체만 해도 매우 많다. 그럼에도 이단에 대해 수업 때 잠시 다룬 단편적인 지식만으로 이단에 대해 알게 되었다거나 비판능력이 생겼다고 사고하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모세의 지팡이]라는 서적을 통해 정통교회의 반박에 대한 반론을 기록하여 놓았으며, 신천지에서도 한때 [기독교계에 알리는 반증문]이란 비매품 서적을 발행하였고, 정통교회의 대처방안에 대해 재반박할 수 있는 방안들을 배운다. 어느 이단들이나 자기들을 비판하는 내용에 대한 재반론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거나, 가르쳐지지 않고 있기에 이단의 문제에 대해 잠깐 언급된 내용을 들었다고 하여 이단을 자세하게 안다고 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이단에 관련한 강좌가 개설되었다고 하더라도 강의 한번 들었다고 하여 이단들과 싸워서 이길 신학생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이것은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고, 예방 차원에서 이뤄지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학기 혹은 일년에 한번 개설될 이단강좌에 대해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교수법은 발표는 없애고 이단의 핵심교리와 배경에 대해 교수가 짧게 다루고, 실제로 교수가 이단의 교리로 학생들을 전도하고, 학생들은 이에 대해 반론하는 실제적인 수업을 하는 것이다. 시험을 볼때도 3명이 한조가 되어 두명이 이단 교리로 전도하고, 한명은 이것을 비판하거나 역 전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 신천지측에서 한때 배포한 반증문
그러므로 기독교인에게 더 적극적으로 전도하려는 이단을 만났을 때 오히려 역 전도를 할 수 있는 100전 100승의 필살기를 위해 철저한 교육을 시켜야 하겠다. 역전도의 이유를 든 것은 그들도 결국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이유라겠다.

그런데 교육적인 측면외에도 발견된 문제가 있는데 신학대 안에 이단이 침투하였을 때 제시할 규정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모든 신학대가 제시하는 ‘정통신학 노선’과 ‘설립이념’은 ‘민주교육’이라는 명목과 함께 제시되기에 요즘 같이 인권이 존중되고 있는 이때 이단들의 교육권을 일방적으로 제지할 방법이 될 수 없다. 지금까지의 상식은 신학교에 이단이 들어오면 안된다는 것이지만, 이것을 법률적으로 따진다면 교육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 현행법이므로 그 권리를 문제로 따진다면 상식이 법률을 초월할 수 없기에 상당히 곤란한 입장에 처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규정에는 이단들에 대해 재교육 및 추가 과목이수, 정규적인 상담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이 신설되어야 하고, 건물 출입구마다 이단 출입금지 표지를 하고, 무단 침입과 홍보성 전단지를 게시할 경우 주거침입 및 불법전단 게시에 대한 처벌을 요구할 강력한 대안도 마련해 놓아야 한다.

▲ <성결대학교 학교 출입로와 건물 출입구에 설치된 문구>
마지막으로 신학교는 교단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이단의 입학과 졸업에 대해 관여하지 않음으로 그들이 교단의 목사가 되고, 중직을 맡게 되었을 때 받게 될 타격은 상상을 초월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것이 내부의 적이라고 하였다. 실재로 이단연구가들이 힘들어 하는 것은 이단들의 고소, 고발, 협박이 아니라 동교단 목사들의 주장이 이단들의 주장과 같은 공격성 발언들에 의한 것이다. 본인도 교단을 옮기거나 사역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을 수 차례 하였는데 그 이유의 대부분은 이 곳에는 나를 격려해 주는 사람보다 나쁘게 보는 사람이 더 많았기 때문이었다.

점차 이단들은 정통교회의 분별력을 떨어뜨리고, 잘못된 정보를 유입시킴으로 그릇된 길로 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큰믿음교회는 3단계 전략에서 1단계를 추가한 4단계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그 내용이 변승우목사가 이단성이 없다고 변호해주는 이들의 서적, 증언들을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송하는 것이다. C신문은 노골적으로 이단연구가들을 폄훼하고 있고 그것을 아직도 인용하는 정통교회 목사들이 있다. 신학생을 바르게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해당 신학교 교수와 신학생이 출석하는 교회 담임목사라고 할 수 있다. 먼 미래 정통 신학교를 졸업한 이단들과 친이단 사상을 가진 이들이 담임목사가 되고, 교수가 되어 교인들을 양육하고, 신학교에서는 친이단 강사를 세워 그 사상을 가르친다면, 그리고 이단들의 출입이 보다 자유로워 진다면 다음세대들에 의한 한국교회의 밝은 미래는 기대하기 어렵다.

▲ <성결대학교 학교 출입로와 건물 출입구에 설치된 문구>
이런 현상들을 보았을 때 신학교에서 이단에 대해 대처하고 예방하고, 재교육하는 것에 대해 단기적인 계획과 장기적인 대안을 세우고, 이단들로부터 교단의 정체성과 교리를 바르게 가르쳐 후대까지 전수할 책임을 계속하여 지고 가야한다. 이제 신학교는 이단 연구소와 상담소, 전문인력을 배치하는 등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단에 대한 전문적인 예방과 대처,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늦었지만 당장이라도 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 온 것이다.


벧후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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