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전적·열린 예배 조화 필요 예전적·열린 예배 조화 필요 형식과 기본골격 무너진 예배는 큰문제 목회자, 불신자 수시 접촉 ‘야성’ 키우길 “설교는 한 그릇의 피” 심정으로 선포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한국교회미래목회포럼(미래목회, 회장 이성희 목사)이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예배가 예전적 예배와 열린 예배 양자간의 장점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한국교회의 예배갱신을 교계행사 | 정윤석 | 2003-12-0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