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기총, 이현래 · 곽성률 씨 이단 규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가 11월 25일 열린 임원회에서 대구 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이현래 씨(대구교회)와 서울 평강교회의 곽성률 씨를 각각 이단으로 규정하고 한국교회의 경계와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한기총은 이단 대처를 위해 한국교회가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을 각 교단에 시달하고 9월 첫 주간을 이단경계주간으로 정하기로 이현래(대구교회) | 정윤석 | 2005-11-28 00:00 "기독교방송 출연 목사들 귀신들렸다" "기독교방송 출연 목사들 귀신들렸다" ▲ 김상근 병원장 대구 중구에 세워진 남산병원의 김상근 병원장이 “기독교 방송에 나오는 목사들은 귀신들린 사람들이다”는 황당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대구교회 핵심 신도이기도 한 김 병원장의 돌출 발언은 대구교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방영하는 방송을 지역 주민이 들으면서 알려지게 됐다. 김 병원장의 이 발언은 남산병원의 설립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이현래(대구교회) | 정윤석 | 2005-11-16 00:00 하나님의 전능성 부인 등 황당의 극치 하나님의 전능성 부인 등 황당의 극치 한 핵심 신도가 대구 남산동 황실아파트 인근에 남산병원을 세우면서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일을 계기로 대구교회의 담임인 이현래 목사의 사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교회의 이현래 목사가 어떤 주장을 하며 무엇을 가르치기에 핵심 신도인 김상근 병원장이 △남산병원을 포교의 전진기지로 삼겠다 △껍데기는 나지만, 사실은 목사님이 내 안에 산다 △우리가 어디 이현래(대구교회) | 정윤석 | 2005-11-10 00:00 '이단성 포교 전진기지' 병원 설립추진 '이단성 포교 전진기지' 병원 설립추진 ▲ 대구 중구 남산동 황실아파트 주민들이 10월 14일 남산병원 입점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단성 문제가 제기되었던 대구교회(담임 이현래 씨)의 한 핵심신도가 대구 남산동 황실아파트 인근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 건물에 남산병원을 설립하고 포교의 전진기지로 삼겠다고 밝혀 지역 주민과 커다란 마찰을 빚고 있다. 대구교회(담임 이현래 씨)는 < 이현래(대구교회) | 정윤석 | 2005-10-20 00:00 처음처음1끝끝